【Deep Sorrow 中毒】

 

소리 없이 어둠이 감싸주려 하지만

그녀의 빛이 되고 싶어 지는
노을을 잡으려 잡으려 애써도 되는걸..

제발 나의 그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밤을 밝혀줄 햇빛이 되게 해주세요


*그녀 곁에서라면, 무엇이든 돼도 좋아요  

핸드백 손수건과 따뜻한 코트 립스틱 그녀 구두까지도..  

그녀 곁에 있다면 소중한 없어도

정말 행복해요 가로등이라도    그녀 오는 길을 있다면


Girl You the flyiest 34 24 35 완벽한 뒷모습을 보네 허나 그녀 가는
길은 정반대 I'm a turn back then 하늘에 별이라도 따다줄게
니가 원하는 내가 줄게 눈감아도 보일수 밖에 내가 너를 봤을때


아직도 모자란 것들만 생각이 나는 거죠

그녈 위해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세상의 반을 가진다해도 내가 그녀 곁에 없다면 의미도 없는 것일


내일 아침은 해가 거예요 그녀가 원하니까요

환한 미소보다 예쁜 없겠지만(그래요 매일 그녀를 위해서 기도했죠)

 

하지만 , 아픈걸요 나의 그녀가 이름조차

모른채 살아가요..어떻게 하나요...


그녀 곁에서라면 나는 무엇이든 좋아 하루를 너와

보낼 있다는 것만으로 좋아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할

C'mon 무서워마 내가 빛이  될게 혼자라고 생각 주위를 I'm a here 4you


그녀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수 있죠

마음과 영혼까지 가져간 사람오직 그녀만이 전부죠

그녀 곁에 있다면 누구라도 되고 싶어요

친구도 아빠라도 선생님이라도  그녈 사랑한단 말할 있게

그녀곁에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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